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에브 섀도송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격전의 아제로스]] ==== 집착의 대상이였던 일리단이 군단에서 영웅적인 희생을 마지막으로 사라지자 마이에브가 이성적이고 현명한 성격이 되었다. --커플이 이렇게 몸에 해롭습니다-- --티란데랑 영혼이 바뀌었다 카더라-- 8.1 패치 '복수의 파도'에서는 감시관의 부대장이자 군단에서 마이에브가 실종된 기간 동안 대장직을 대행했던 부하 [[시라 문워든]]이 어둠해안에서 사망한 후, [[가시의 전쟁]]에서 죽었던 칼도레이들과 같이 포세이큰으로 부활하여 어둠의 감시관으로서 마이에브와 대적하게 된다. 마이에브로서는 콜다나 펠송에 이어 또다시 동지와 싸우는 아픔을 겪게 되는 셈이다. 원래 얼라이언스에 별로 좋은 감정은 없었고[* 굳이 따지자면 얼라이언스 소속을 처음으로 만난 건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시점 켈타스가 역병지대를 탈출하고 있을 때였고, 이 때의 얼라이언스와 지금 현 얼라이언스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기에 동일 선상에서 보기는 힘들 것이다. 무엇보다 본인의 기분을 언짢게 한 것도 본인이 티란데가 죽는걸 봤다고 거짓말 한것을 켈타스가 티란데가 아직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다. 그나마 간접적으로 본 것도 불타는 성전 일리단 전투때와 군단 시점인데 별로 특이한 점도 없던 시점이기에 마이에브가 가진 얼라이언스에 대한 태도는 사실 중립이라고 봐야한다.] 티란데와 문제도 있어서 나엘 사회에서 뛰쳐나갔는데, 어느 샌가 자연스럽게 스톰윈드의 전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군단과의 전쟁에서 심경이 바뀌었거나, 나이트 엘프의 고향인 텔드랏실이 완전히 파괴되는 중대한 상황에서 과거의 앙금은 잡시 접어두고 동족과 협력하기로 결심한 듯하다. 이후 얼라이언스 유저는 [[어둠해안]]에서 샨드리스 페더문, 시라 문워든, 마이에브와 함께 티란데를 찾아다니는 시나리오를 진행할 수 있는데, 나름대로 사제 경험이 있어서인지 티란데의 밤 전사 의식에 대해 유저들에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시나리오 후반부에서 밤 전사가 된 티란데가 마이에브에게 병력을 맡기며 이때 마이에브가 '그런 일이 있었는데 날 너무 믿는 거 아니냐?' 하고 묻고 티란데는 지금은 중요한 순간이니 사적인 감정은 생각하지 말자고 대답한다. [[격전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격전의 어둠해안]]에서 말퓨리온과 더불어 얼라이언스 지휘관 중 한 명으로 활약한다. 호드 플레이어들이 마이에브와 싸울 때는 시라와 마찬가지로 복수의 영혼을 불러내는 기술을 사용한다. 콜다나와 시라와는 달리 [[마이에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전투지역을 원형으로 감싼 뒤]] 조여든다. 텔드랏실에서 희생당했다는 것을 표현하듯 불타는 영혼들과 접촉하면 호드 플레이어에게 화염 피해를 준다. 시라의 기술이 몇 번 맞을 만한 정도인 반면 마이에브의 기술은 피하지 않으면 두세 틱에 죽기 때문에 무덤 러시를 하면서 잡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